우승의 기쁨을 누리는 한국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9.08.29 18: 29

제8회 아시아 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 결승 한국-대만의 경기가 29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져 한국이 난적 대만을 9-2로 물리치고 6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마운드에 모여 환호하고 있다. /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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