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하는 이윤지
OSEN 기자
발행 2009.08.30 17: 2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한 탤런트 이윤지가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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