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의 선취골을 축하하는 오범석
OSEN 기자
발행 2009.08.30 21: 34

프로축구 '2009K-리그' FC 서울과 울산 현대 경기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울산 이원재(왼쪽)가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오범석 등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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