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속공은 차단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8.30 21: 49

프로축구 '2009K-리그' FC 서울과 울산 현대 경기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울산 오범석의 대시를 서울 데얀이 뒤에서 잡아끌며 파울을 범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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