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청용이는 과감성만 보완하면...'
OSEN 기자
발행 2009.09.01 16: 38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1일 정오 파주NFC에 소집 되었다. 훈련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이 후배들에게 조언을 부탁하자 설기현이 이청용은 과감한 공격력이 있다면 더욱 발전할 선수라고 답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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