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김상훈
OSEN 기자
발행 2009.09.01 19: 4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2-1으로 앞서던 3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린 KIA 김상훈이 2루에서 환호를 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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