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친 박기혁
OSEN 기자
발행 2009.09.01 20: 2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4-1으로 앞서던 6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박기혁이 KIA 이현곤의 안타성 타구를 잡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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