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윤,'4-3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9.01 20: 5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4-2으로 뒤지던 6회말 롯데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롯데 박정윤이 공필성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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