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OSEN 기자
발행 2009.09.01 21: 0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 경기가 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4-3으로 앞지던 8회초 KIA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김상현의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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