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다리 사이로 살짝
OSEN 기자
발행 2009.09.05 21: 47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후반 교체 투입된 김남일이 패스를 하고 있다./성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