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홈런 날린 김주찬
OSEN 기자
발행 2009.09.06 17: 3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
1회초 우월 솔로홈런을 날린 롯데 선두타자 김주찬이 이철성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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