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의 투구에 맞고 항의하는 정근우
OSEN 기자
발행 2009.09.08 19: 34

2009 프로야구 1,2위팀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서재응의 투구에 맞은 정근우가 짜증을 내며 항의하고 있다./광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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