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2루타를 친 최희섭
OSEN 기자
발행 2009.09.10 19: 37

2009 프로야구 1경기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1루서 2루타로 타점을 올린 최희섭이 2루에서 손가락 보호용 밴드를 입에 물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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