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을 당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는 김상현
OSEN 기자
발행 2009.09.10 20: 20

2009 프로야구 1경기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1사 1루 김상현이 삼진을 당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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