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위촉식

배우 한혜진이 11일 오전 서울 신도림 CGV에서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SIFF)'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올해 첫 출범하는 SESIFF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극대화된 3분 내외의 초단편 영상 작품들을 통해 Web2.0 시대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이다.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양대웅 김현정 감독 이미연 감독, 양대웅 구청장, 한혜진, 서명수감독 신태라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