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뉴예삐오' 80개국 동시 서비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5.14 09: 13

f(x)[에프엑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동시 서비스된다. 
 
f(x)는 지난 13일 ‘NU ABO’ 스마트폰 앨범 애플리케이션 무료버전을 출시했으며 4.99달러로 이용 가능한 유료버전도 곧 선보인다.

 
무료버전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30초 미리듣기와 티저 영상, f(x) 인터뷰가 담겨 있으며 유료버전은 수록곡 전곡 감상을 비롯해 타이틀 곡 ‘NU 예삐오(NU ABO)’ 뮤직비디오와 메이킹 필름, 인터뷰 영상, 이미지 갤러리, 시계 등으로 구성된다.
 
또 이번 미니앨범은 지난 6일부터 글로벌 음악사이트 ‘아이튠즈 뮤직스토어(iTunes Music Store)’를 통해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한편, f(x)는 14일 KBS ‘뮤직뱅크’,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NU 예삐오(NU ABO)’의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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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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