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이대호, 넘어가는줄 알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14 19: 17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
5위싸움을 벌이는 LG와 롯데는 좌완 에이스 봉중근과 외국인 우완 투수 사도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홈런성 파울 타구를 날리고 미소를 지으며 LG 조인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