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계속 앞서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14 20: 02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
5위싸움을 벌이는 LG와 롯데는 좌완 에이스 봉중근과 외국인 우완 투수 사도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3루에서 롯데 손아섭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은 전준우가 덕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