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팀 연승 이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15 17: 40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팀 4연패 탈출의 선봉장으로 돌아온 에이스 우완 박명환을, 롯데는 좌완 장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롯데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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