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팀 4연패 탈출의 선봉장으로 돌아온 에이스 우완 박명환을, 롯데는 좌완 장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만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만루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jpnews@osen.co.kr
강민호, '만루포 잘 봤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15 18: 35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임윤아, 예쁜 악마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