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가슴 트래핑 한번 하고'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16 20: 29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둔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에콰도르와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이동국이 가슴으로 공을 다루고 있다./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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