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몸을 푸는 박지성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17 12: 29

에콰도르와 평가전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이 17일 파주 NFC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훈련을 마치고 2박3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가진다.

 
박지성이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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