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박지성과 고개숙인 이운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17 12: 38

에콰도르와 평가전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이 17일 파주 NFC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훈련을 마치고 2박3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가진다.

 
원터치 패스 훈련에서 이운재가 걸리자 박지성이 환하게 웃고 이운재는 고개를 숙이고 아쉬워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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