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기성용,'누가 공을 잡을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19 17: 31

에콰도르와 평가전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이 2박3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19일 파주 NFC에 다시 모였다.
두 선수가 동시에 출발 공을 다투다 슈팅을 하는 훈련에서 이청용과 기성용이 볼을 다투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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