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현란한 헛다리 페인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19 18: 02

에콰도르와 평가전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이 2박3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19일 파주 NFC에 다시 모였다.
미니 게임에서 박지성이 현란한 헛다리 페인팅을 선보이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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