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세명이나 붙었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19 18: 11

에콰도르와 평가전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이 2박3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19일 파주 NFC에 다시 모였다.
미니 게임에서 이청용이 세명의 수비 사이에서 볼 콘트롤을 하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