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타 지터,'가장 빠른 여성!'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5.19 22: 18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한 모의고사 격인 2010 대구 국제육상경기대회가 19일 밤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 날 우사인 볼트는 100m를 9초 86으로 통과하며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100m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가 11초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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