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과자세트 증정
[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오픈마켓 ‘11번가’가 밤늦은 근무로 배가 출출한 직장인들을 위해 ‘야근하는 직장인을 위해 야식을 쏜다’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11번가는 야식받기를 신청한 네티즌을 대상으로 총 110팀을 선정, 6월7일에 각 팀별로 교촌 허니시리즈 3마리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중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별해 롯데제과 종합과자세트를 간식으로 증정한다.
또한 11번가는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밤샘 응원으로 출출할 때 생각나는 다양한 야식을 제공하는 ‘16강 기원! 복불복 응원 야식을 책임질께!’ 이벤트를 내달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 응원 시 힘찬 응원을 도울 피자·치킨·콜라 등 풍성한 야식을 제공하며 매일 최대 5번씩 참여가 가능해 당첨 확률과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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