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오카다 감독, 안녕하세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3 18: 22

2010 남아공월드컵에 대비, 평가전을 치르는 한국과 일본 대표팀이 결전을 하루 앞둔 23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월드컵을 목전에 둔 한국과 일본이 평가전을 뛰어 넘는 양국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경기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심거리다.
오카다 일본 감독이 훈련에 앞서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국제국장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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