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이 미미했던 나카무라 슌스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4 20: 46

2010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일본 24일 사이타마에서 한국 대표팀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평가전을 가졌다.
 
양팀 모두 질래야 질 수 없는 경기지만 월드컵을 목전에 둔 양팀이 어떤 전술로 경기를 펼칠지가 관심거리다.

 
후반 나카무라 슌스케를 이청용이 수비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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