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즐기는 비치발리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5 15: 51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오픈' 예선전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렸다.
 
리에크 브링크-아벨러, 안젤리나 그런(독일)과 줄리아 그로스너, 프레 피스처(독일)가 예선전을 벌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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