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질주하는 손인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5 19: 10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연패'에 빠진 LG는 김광삼을, '2연승'을 달리는 KIA는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루에서 LG 이병규의 2루타에 손인호가 3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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