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목, '볼이 엉덩이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5 19: 3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연패'에 빠진 LG는 김광삼을, '2연승'을 달리는 KIA는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3루에서 KIA 차일목이 LG 김광삼의 투구가 엉덩이에 맞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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