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이걸 놓치다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5 20: 06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연패'에 빠진 LG는 김광삼을, '2연승'을 달리는 KIA는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2루에서 LG 이대형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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