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목, '인성이형, 진정하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5 20: 3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연패'에 빠진 LG는 김광삼을, '2연승'을 달리는 KIA는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에서 LG 조인성이 KIA 로페즈의 빈볼에 화를 내자 차일목이 진정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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