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최용규, '삼진이라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5 20: 50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연패'에 빠진 LG는 김광삼을, '2연승'을 달리는 KIA는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선 KIA 최용규가 삼진을 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