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 '병살 잡아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5 21: 52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연패'에 빠진 LG는 김광삼을, '2연승'을 달리는 KIA는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LG 권용관이 KIA 이용규를 포스아웃시키고 1루 송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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