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 2루타' 권용관, '제대로 맞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5 21: 28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연패'에 빠진 LG는 김광삼을, '2연승'을 달리는 KIA는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2루에서 LG 권용관이 역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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