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 머니투데이=뮌헨(독일), 김영민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둔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4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해외고지훈련 장소인 노이스티프트(오스트리아)로 이동하기 위하여 독일 뮌헨공항에 도착하였다.
박주영이 많은짐을 갖고 출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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