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걸그룹' 씨스타, 앨범 재킷 공개 '데뷔 초읽기'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5.26 08: 50

화제의 신인 걸그룹 씨스타가 앨범 재킷과 일부 화보컷을 공개하며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이미지 화보에는 멤버들의 화장기 없는 순수한 매력과 톡톡튀는 이미지를 동시에 선보이며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스타일을 담아냈다.
재킷 속 네명의 멤버(보라, 효린, 다솜, 소유)는 화려한 무대 뒤 백 스테이지를 콘셉트로 멤버들의 4인 4색 개성있는 모습을 연출, 레트로 펑키룩에 독특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씨스타의 정식 데뷔앨범은 손담비의 ‘미쳤어’, 빅뱅의 ’마지막인사’,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 등을 히트시킨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씨스타가 만들어 가는 뉴 트랜드 음악 장르다.
소속사 측은 "리얼 드럼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 시원한 가창력이 조화된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3일 싱글을 발표한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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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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