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살려야 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5.26 14: 49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오픈' 예선전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일본 다케가 몸을 날려 공을 살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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