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표정' 윤석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6 21: 2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메이저리그 출신 '봉타나' 봉중근을, KIA는 에이스 윤석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⅔이닝 8실점으로 강판당한 KIA 윤석민이 7회말 덕아웃에서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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