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날씨가 좋은데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7 00: 06

[OSEN / 머니투데이=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27일(한국시간) 새벽 고지 적응 훈련 장소인 오스트리아의 노이슈티프트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김남일이 숙소 바로 앞에 있는 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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