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유로 2008서 우승한 스페인의 훈련 장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7 00: 10

[OSEN / 머니투데이=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27일(한국시간) 새벽 고지 적응 훈련 장소인 오스트리아의 노이슈티프트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유로 2008서 우승한 스페인이 대회를 앞두고 훈련한 장소에서 한국 대표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