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훈련장, 경치 끝내주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7 00: 14

[OSEN / 머니투데이=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27일(한국시간) 새벽 고지 적응 훈련 장소인 오스트리아의 노이슈티프트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아름다운 알프스산맥 만년설을 배경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