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선수를 촬영해야하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7 01: 36

[OSEN / 머니투데이=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27일(한국시간) 새벽 고지 적응 훈련 장소인 오스트리아의 노이슈티프트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노이슈티프트 꼬마 숙녀들이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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