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사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5.27 12: 58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오픈' 32강 전이 27일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렸다.
러시아 바시나가 동료 코미야코바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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