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받아야 하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5.27 13: 43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오픈' 32강 전이 27일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 김설이가 볼을 받아내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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