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모래 좀 털어내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5.27 13: 53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오픈' 32강 전이 27일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렸다.
브라질 카롤리나가 선글라스에서 모래를 닦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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