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기분좋은 슬라이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7 18: 48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데뷔전을 갖는 새 외국인투수 좌완 필 더마트레를, KIA는 영건 좌완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3루에서 KIA 이종범이 차일목의 희생플라이에 홈에서 슬라이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